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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이트포커스] 여론조사마다 윤석열-이재명 양강 구도 / YTN

2021-04-28 5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광연 앵커 <br />■ 출연 : 박진영 /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, 장성철 /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대권주자들 여론조사 관련 내용도 함께 짚어볼 텐데요. 역시나 이번 결과도 일단은 윤석열 전 총장과 이재명 지사의 양강 구도로 보이는데 일단 새로운 인물이 눈에 띄기는 합니다. 지난번 조사들에 비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이기는 하거든요. <br /> <br />[장성철] <br />그렇습니다. 대략 5.1%를 받았습니다. 윤석열 총장이 대략 30.5%. 이재명 지사가 26.0%, 이낙연 전 대표가 13.3%,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5.1% 이렇게 받았고요. 여기 정세균 전 국무총리께서는 대략 3.2%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것들 흐름을 쭉 보면 현재는 윤석열 전 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양강체제가 굳어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분석이 나올 정도로 어느 정도 일정한 흐름들이 계속되고 있어요. <br /> <br />만약에 지금 저렇게 적합도 조사가 아니라 양자대결로 조사하게 된다면 다른 군소 후보들과 경쟁력 차이가 굉장히 클 겁니다. 그렇다면 윤석열-이재명 이 양강구도가 앞으로 더 굳어질 수가 있다. 그렇게 전망해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양강구도가 굳어질 것이다, 이렇게 소장님이 보시는 거고 대변인님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? <br /> <br />[박진영] <br />여론조사에 대한 테이블 분석부터 저는 좀 해보겠습니다. 첫 번째 차이는 데일리안은 전화면접 조사를 했고요. 그다음에 흔히 아는 아시아경제는 ARS조사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ARS조사는 ARS 조사하기 1~2일 전에 언론에 가장 많이 나온 사람들이 인지도가 가장 반영되는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. 그런 측면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좀 더 나왔다,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. <br /> <br />두 번째는 뭐냐 하면 데일리안 조사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들어갔습니다. 오세훈 후보가 5.1%를 차지했기 때문에 윤석열 전 홍장이 뒤에 윈지 것보다는 적게 나온 겁니다. <br /> <br />두 번째, 윈지 것에서 보면 이재명 지사가 앞의 여론조사보다 2% 정도 적게 나옵니다. 두 번째는 추미애 장관이 여론조사 후보에 들어갔습니다. 이런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고 봐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. <br /> <br />기본적으로는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 국민의힘이 보궐선거를 이김으로써 정비가 되고 이 정비가 된 상황에서 윤석열을 야권 후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42822423979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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